전지현의 아신, 기대해도 좋을 '킹덤'의 전사(前史)

2021.07.20 페이스북 트위터

전지현, 사진제공=넷플릭스


좀비떼를 뚫고서라도 비집고 어갈 태세다. 23일되는 넷플릭스 리지널 시즈 '킹덤:전'(이하 아신전)(극본 김은희, 연출 김성훈)을 다리는 의 마음.


지난 2019치밀한 스토 연출뜨거운 반향 일으조선판 좀비물 '킹덤' 시즈가 번째 이야기를놓는. 국내 계적으로 만큼 새 시을 염원하는 팬들의 목 끊이지 않았던 작품. 이에 일찌 , 기대 속에 한 세 번째 이야가 2년 에 베일을 벗는다. 세계관이 창한 만큼 이번엔 과거돌아다. 좀의 기 좇는다. 그리고 이번 이야의 주인공엔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 전이 든든하게 자리해 더욱 기대감이 남다르다.


재밌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었어도 좀비물이 차일피일 시청루던 이들도 새 시리즈 공를 앞두고 부랴부랴 정주행 다. 다. 현이 출한다유만으로 많 이들 즈의 흥행을 벌써부터 점치고 다. 전지현은 국내서 몇 안는 글로벌 흥행파워를 지 배우다. 애초에 김은희 작가가 '아신전'의 주인공 아신을 전지 염두에 두고 썼을 정도다.


전지현, 사진제공=넷플릭스


그렇다면 전지현은 기대감에 가득찬 팬들을 어떻게 만족시킬까. 죽지도 살지도 않는 역병에 걸린 생사역들이 들불처럼 번지며 조선을 집어삼켰던 '덤' 시즌1이 끝 동래(지)에서 시작해2에서 한양의 궁까지 도달했다면, '아신전'은 차디북방으로 눈을 돌린. 시즌2 말미에 생사 기원을 찾아 북방으로 향했 이창 일행이 갑작스레 맞닥뜨린 새로운 인물신(전지현)은 무성한 추고 시청자들에게 목이 타들어 가는 기다림을 안겼다.


20일 개최한 제발표회에서 김은희 작가는 "아신에 전지현보다 딱 맞는 배우가 과연 있을까? 전지현의 굉장한 팬이기도 하지만 스펙트럼이 정말 넓은 배우라고 생각한다. '로코의 여왕'으로도 불리지만 영화 '암살'이나 '베를린'에서 보여준 어둠이나 아픔을 연기했던 모습들도 정말 멋있었다. 아신도 아픔을 간하면서 겉모습은 강한 무사같은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아예 전지현을 염두에 두고 썼다"고 밝혔다.


전지현이 연기하는 아신은 조선을 비극으로 몰아넣은 생사초의 비밀을 발견한 인물이다. 압록강 국경 일대에서 자라난 아신은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성저야인으로 멸시받다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김은희 작가가 "아픔을 안으로 갈무리한 무사 같은" 인물로 그려낸 아신은 오직 전지현을 위한 캐릭터였다. 김성훈 감독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캐릭터에 온전히 녹아든 그는 액션 연기는 물론 단단한 내면 연기로 말로 현할 수 없는 아의 슬픔과 분노를 보여준다.


좀비 역으로라도 출연하고 를 드러낸 전지현은 "아신은  아래 살았던 야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아서 핍박과 멸시를 받았던 인물"이라며 "'아신전'을 보고 나서 '킹덤'의 세계관이 무한확장될 수 있다는 기대 있었다. 그 모든 이야기의 시내가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몹시 흥분됐었다"고 말했다.

전지현, 사진제공=넷플릭스


'암살'에선 총을 쥐고, '블러'에선 검을 들었던 전지현'아신전'으론 활을 쏜다. 전지현은 "신은 활을 쏜다. 그 전에 활을 자세히 볼 기회가었는데 촬영하면서 접하게 되어 새로웠다. 이러한 무기들이 있으 인물의 멋있음이 더 극대화되다 보니 그간 무기들을 많이 다뤘던 것 같다"며 "현장 나가는 것 자가 큰 체력을 요하고 쉽지가 않다. 하지만 작품에 대한 열정으로 인해 제 몸이 움직이게 된다. 배우가 몸 관리를 한다는 게 큰 자랑은 아닌 것 같다. 나이들어도 못한다는 한계를 두지 않는다. 꾸준히 관리하는 건 배우가 가지고 있는 기본인 것 같다"며 새 액션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 시리즈의 흥행으로 부담감도 느꼈다던 전지현은 그만큼 열심히 아신과 자신을 알체화 시켰다. 그는 "굉장히 부담됐다. 워낙 좋아하는 시리즈이고 저뿐만 아니라 많분들이 좋아해주신 히트작이기 때문에 흐름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했다"며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킹덤: 아신전'은 오는 2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CREDIT 글 | 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