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오디션 문 다시 활짝, 왜?

2021.06.08 페이스북 트위터

'라우드' 스틸컷, 사진제공=SBS


'프로듀스' 조작 논란 이후 안 뜸했던 아이돌 오디션이 안방가 다. 트 오디이 한층 풀이 꺾이자 다시 돌로 새양새. '프로듀스' 이후 아이오디션의 부기가 다시 열릴지 이이 집중된다.


지난 2016년 Mnet이 프로듀스 101’을 시하며 아 오디 전성기 열었다. 이후 거듭시즌은 모두 사랑 배출 그룹출연들도기를 끌었다. 타 방송사에서도 JTBC '믹스나인'이나 KBS2 '더유닛' 등으로 뒤따라 발을 얹다. 그야로 각송사는 아이돌 오션이 주름잡았고, 이는 '프로스' 작 논란이 터기 직전 계속됐다. 하지만 통해 일부 최버가체된 것이 드났고, 파장은 법제로까지 번 회생  없는 지경에르렀다. 이에 TV조선 '미스·미스터 롯'과 같은 트로트 디션자리 대신다. 그 1~2년 사이 트트 프이 우후죽순으로 쏟아 나온 탓에 대중들 로감을소한 터였다. 그러자 방송가는 다시 아이돌로 눈길을 돌려 션계 새 문을 두들겼다.


가장 먼저  연 건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과 피네이션 싸이가 함께한 SBS 'LOUD:라우드(이하 라우드)'다. 지난 5첫 방송 '라우'는 무려 9%라는  시청률을 기록며 호발을 시작다. 최근 지상파청률이 0%까지 하향된 상황라 꽤 의미청신호다. 이러한 인기박진영과 싸이라 두 가요계 거장의 컬래버레이션에서는 신있었만, 기존 아오디션과는 결 달리한 포맷도 크다. '드’는 존 아이돌과는 참가자들의 춤·노래 뿐만니라 내면의 개성 그리고능성 강조다. 로 영를 전공했다 18의 다니엘 제갈은 자신이 연출한 짧은 영상 하나만으로 박진영택을 받았다. 이 외에도 레젠테이션, 마술 등으로 '매력무대' 꾸민 참가자은 저마다성을 드러냈, '실력무대'로보다 디테일한 실력적 측면을 보며 다양 리로 시청자를 유인했다.

'방과후 설레임' 포스터, 사진제공=MBC


SBS에 이어 MBC는 려 두 개의 아이 오디션이 준비돼 있다. 먼저 '쇼바이벌' '위대한 탄생' '썰전' '아는 형' 등 연출한 여운혁 PD가 고향 MBC에서 오는 8월 ‘극한데뷔 야돌’을 제작한다. 체력과 강한 정신력을 갖춘 아이돌을 발굴해 을 더해주자는 취로 계획된 프로은 야생 속에서 보여적인 모습을 통해 실력, 멘탈, 생존력 등 경쟁력을 갖춘 소년들을 찾아 '국민 아이돌'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무대가 아닌 야생에서 아이돌을 발굴하다는 취가 벌써부터 궁금증을 낳


'극한데뷔 야돌'이 끝나면 '방과후 설레임'이 출격한. '방과후 설레임'은 한동철 PD가 제작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Mnet에서 '쇼미머니' '프로듀스' 등 굴지의 오디션 프로그 탄생시킨 주인공이기 때문. ‘방과 설레임은 빌보드 차트인에 ‘글벌 걸’을 발굴, 육하겠다부다. 최근 지원자 공개 모집과 각종 티저 등을 오픈며 대내보를 활발히 하고 있다. 특히 '방과후 설레' 제작진도 "존에 볼 수없던 스토리" 설명로 새로운 컨셉트임을 강조했다. 3개 로 보이그룹과 걸그룹 제작을 예고한 MBC의 과감한 결이 과연 좋은 흐름세를 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걸스플래닛999' 로고 / 사진제공= NC/Klap


Mnet도 오 프로시 발을인다. '프로듀X 101' 2년만다. 오는 8월 방송되는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은 이미 99참가자를 최한중일 문화권에서 각각 33명씩 총 99명의 참가 선발해 글로벌 걸을 탄킬 목표다. 더욱이 방송 전부터 연진에 대한 추성 보도까지 더지며 화제성을 키우고 있는데 중고 신인의 활약도 예상되고 다. 특히 Mnet은 트의 K팝 플폼 유를 통해 투표를 진하며 3활으로 공정성 기반을 달리할 예정이.


아이돌 오디이 종적을 감지 불과 2년 사이 K-팝의 위상은 더욱 높아고, 코로나19까겹치 콘텐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더 집중됐다. 다양한 콘텐 맷이 요구 와 제작자 아이돌 오디션은 버리지 못하는 '카'다. 수익 창의 창양하, 마니아고하기 때문. 한 피로문제시 되지 디테화로 겠다는 의다. 더욱이 이 률로 프로그램의 흥행을 결정는 시대 다. 취 따른적 시이 많아진 만큼,돌 마니층과 판도를 달도도 엿다. 아타 서비스로 MZ세로부터 각광 받고 는 네버의 메타스 플폼 제페토와 손잡은 '라우드'와, 를 잇는 K터테트 플랫 유니를 '래닛999 : 소녀대전' 플랫 파트너로 한 것이 그렇다. 특히 '라우드'를 통해 리한 포맷 선함이 소 함을 이길 수 있다 걸 입증하면서 후발 주 대한 도 높아지고 있다. 


한수진 기자 han199131@ize.co.kr


CREDIT 글 | 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