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잘 자라줘서 고마워

2021.05.11 페이스북 트위터

NCT 드림,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강렬해진 음악과 함 NCT 드림(NCT DREAM)이 한층 더 날아올랐다. 전동휠을 타고 무대를 비던 멤버 어느덧 잘 자란년이 되어 '꿈 는' 년들에서 '꿈을 이룬' 청년 됐다.


NCT 드림은 지난 10일 규앨범 ‘맛 (Hot Sauce)’ 공개 직후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차트 1위는 물론 수록곡까지 상위권에 진입하는 기록을 썼다. 선주문량 역시 171만장을 돌파, 전작 ‘Reload’ 앨범 대비 243% 증가한 수치로 자체 최고 기록를 경신했다. 해외 반응도 뜨겁다. 해외 45개 국가의 음원차트에 랭크인 되어 애플 12개 국가, 아이즈 100개 차트 에 이름을 올렸다. 하루 만에 36개가, 114개 음원차트 진입에 성공하며 엄청난 화력을 자랑했다. 


NCT 드림의 이번 성적은 어느도 견된 일이었다. 지난해 발표곡 'Ridin''으로 NCT 유닛로 멜론 차트 1위를 달성했기 때문. 나는 어렸내실 있게 팀을 끌어뷔 5년 만에 성취였다. 청소년 연합팀이었던 NCT 드림 '10대들에는 꿈과 희망, 성에게는 힐링을'이라는 슬로건 래 10대의름다움을 노래해왔다. 특히 NCT 드림은 만 20세가졸업하는 시스템으로 출발했다. 그서 지난해 맏형 마크가 졸업해 팀을났지만, 활동 기간이 길었던 만 팬들 컸다. 우정링과 팔찌까지 했을 정로 7명의 팀워크는 돈독했다. 결 소 SM터테인먼트는 졸 체제를 없앴고, 크도 팀에 재했다. 다시 7이 NCT 드림은 멤버 전된 2021년, 규앨범으로 마인드셋을 달리했다. 10대의 풋풋함 대신 20대의 패기를 담은 강렬악으로 새 출사표를 던졌다. 그리고 이 선택이 틀리지 않았 보여줬다.

NCT 드림,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유독 보이그룹의 성적이 부진했던 국내 차트에서 차트 줄우기를 했고, 해외 114개 음원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운집력도 더 강다.작 대비 선주문량이 243% 증가했다는 점도 괄목할 만한 부분이다. 달리한 팀 체제 덕분에 팬덤의 충성 높아졌, 화려한 음악색을 입고 변화에 나선 게 이번 흥행을 제대로 견인한 셈이다.
 
데뷔곡 '츄'으로 귀여움을 극대 며 막내동생 같았던 NCT 드림은 '지막 첫사랑', 'We Young', 'Go', 'BOOM', 'Ridin'' 등 발매곡을 거듭며 조금왔다. 하지만 10대라는 바더리에서 청량함을 고수했고, 실제 청소년이었던 멤버들시 무없이 이런 컨셉트를 잘 소화했다. 하지만 2021년. 막내 지성까올해 스무살이 되며 멤버 인이 됐기 때문. 분명 가 필요다. 앨범 발매 가진 기자담회에서 NCT 드림은 "이전에는 성장이나 영(young)한 분위기를 보여주는우선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6년 동안 다져온 부분을 잘 보여주는 게 먼저라 생각다"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NCT 드림,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래서 NCT 드림은 이번 앨범해 그하며 겪은 다양한 경험을 '맛'으로 풀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두고 '무지'이라 설명했다. 그렇게 7각자 을 최상으로 합한 게 바로 타이틀'맛'이다. '맛'의 부제는 '핫 소스'.부터한 이 곡은 전반인 구성도 패가 넘친다. 멤버들의 가창 방식뿐 아니라 비트 등의 모 사운드가 폭발력있게 운집됐다. 힙합 장르게 스웨그 넘치는 이 곡은 청년의 파워풀한 패기로 귓가를 때려박는다.


다양한 '맛'을 담은 앨범인 만큼 수록곡들도 다채롭진됐다. '고래', '우리의 계절', '로켓', '지금처럼만', '주인공' 등 스코빌 지수천차만별노래들은 다한 듣는 맛으로 한층 깊어진 NCT 드림의 음악적 포용력마저 보여준다. 이런 NCT 드림의 성장은 유독 더 대견하게 다가온다. 터울 많은 동생의 성장을 지켜본 느낌이다. 6년간 이탈자 하나 없이 바르 라준 도, 바름에서 숙을 이룬 것도 다 고맙게 느껴진다. 소년이 멋진 청년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건 모든 어른들의 바람이. 이젠 또 다른 바람을 타고 더 높이 상하길 바랄 뿐이다.

한수진 기자 han199131@ize.co.kr


CREDIT 글 | 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