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팬’으로 만나는 최수영의 새 면면

2021.04.30 페이스북 트위터

최수영, 사진제공=가딘미디어


배우로 만나는 최수영의 얼굴은 다채롭다. 도회적 이미지의 '런온' 속 재벌 2세 단아부터 강력계 형사의 거친 느낌이 물씬 묻어난 '본 하라'의 차수영까지.역마다 얼굴을 달리하그의 신은 매번 신선하게 다가. 게 연기하는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의 근영도 또 다른 면 기대하게 한다.


최수영의 새 작품인 웹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극본 남지연·김은정, 연출 강철우) 세계적인 K팝 스타 후준(최준)과 그의 안티팬으로 낙인 힌 잡지사 기자 이근영(최수영)의 티격태격 맨스를 그린다. 동명의 인기 이버 원작이다. 


영은 기자계더우먼을 꿈꾸지만 현실에서는 각종 잡일을 도맡아 하며 ‘그냥근영’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그는 쉽은 사회생활을 버텨내는인의 애환과 고달픔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올 예정. 여기에 특별한 사건을 계기 후준과 께 가 결혼 로그램을 하게 되며 겪는 야기로 K-팝 들의 욕망이 깃든 판타지를 자극할 계획이다.


30일 오후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영은 "남녀 주인공이 티격태격하며 알아가는 과정이 재밌는 작품"이라며 "서로 오해가 쌓이는 과정 자체가 이 드라마의 묘미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선 "로맨틱 코미디를 정말 하고 싶었고, 감독님이 워낙 찍으시기도 했"고 밝혔다.

최수영, 사진제공=가딘미디어


특히 께 하는 배우최수영과 연이 깊다. 최태준과는 대학 동문이고, 황찬성은 K-팝 전성기를 함께 누렸던 가요계 오랜 동료다. 최수영이 두 사람과 이룰 케미 이 드라마의 관전 요소다. 최수영은 "함께 하는 배우태준이 저랑 대학교 동문이다. '편하니까 잘 상의가 되겠다' 하 믿음이다. 황성은 오래던 사이다. 또래들과 함께 작품을 해보고 싶었다. 오랜에 글로벌 팬들을 찾아가는라 기대되고 설렌다"고 말했다.


최수영은 전작 '런온'에서 보여준 도회적 이미지를 벗어나 한결 친근한 캐릭터로 또 다른 변을 꾀다. 특히 연차 높은 걸그룹 인 만큼 이근영에 대한 근이그는 어 때보다 편모습으로 새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러냈다. "근영은 접근하쉬웠다. 밝고 자기 일을 소중히 생각하고 내가 가장점을 두고 싶은 부분은 코미디였다. 어떻게 하 웃길 수 있을까 고민했"고 설. 오랜 연계 활동 속에서줬던 특유의 유머 감 품에서 떻게 녹여낼 지도 대되는 대목.

찬찬히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어느 새 연기자로 잘 자매김영은 플폼의 영역까지 넓히며 보다 동적 행보를 보이고 다. '그래는 안티팬과 혼했다'는 도약. 또 한 을 달리한가 영으로 보줄 새로운 얼굴에 기대가 아진다.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는 30일 오후 6시 네이버TV, V-LIVE, iQIYI(아이치이), VIKI(비키), 일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 JP)에서 첫 방송된다.


한수진 기자 han199131@ize.co.kr


CREDIT 글 | 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