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ITZY)의 엣지 있는 영역 확장

2021.04.30 페이스북 트위터

있지,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때부터 저희를 지탱해준 중한 메시지다."


10대의 기애보여주고 있는 있지(ITZY)가 다시 번 긍정 메시지로 엣지 있게 돌다. MZ세대의 니즈를 가장 잘 구현는 있의 자취는 동 전 세 다. 건강하게 욕망하는 청 의 가 궁극 실이기 때. 당찬 다섯 소녀의 진취적인 발걸음은 청자들을 기분 은 에너지로 휘감는다.



있지는 30 니 앨'게스 후(GUESS WHO)'를 전 세계 동시에 발매하고 8개월 만에 전격다. 전날 가진 컴백 쇼케이스에서 있지는 "MZ세대의 특징은 당당함과 솔직함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앨범에도 어김없이 그런 메시지가 많이 들어갔다"고 다. 이들의 말대로 '게스 후' MZ세대의찬 이미 욱 강렬한 사운드입고 젊은 세대의 발전적 모습을 더했다



타이곡 '마.피.아. In the morning'은 이런 있 색을 가장 게 담은 곡으로의 개성을 생생하게 녹여냈다. 마 게임 에 파생된 긴장감을 더했고, 사랑하사람의음을 취적으로 빼앗겠다는 자신감 . 여기에 힌 힙없이 트렌. 강한 랩핑으로 구현된  힘는 목소리와 어우러강한 자극으로 귓가를 파고든다. 멜로디가 아닌 비트낸 노래는 힙합 장의 와일을 살리 기존 아이돌들과는 확연다른 컬러를 보여준다. 퍼포먼스도 걸그룹의 한계를 뛰어역동 매운맛을 선사한다. 이 역시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MZ세대의 기대를 충시킨 포인트.


있지,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수록곡도 마찬가지다. 2번 트랙 '소리 낫 소리(Sorry Not Sorry')론 있의 당찬 정체성에 더욱 목소리를 높였고, 3번 트랙 '키딩 미(KIDDING ME)' 날선 시선에 대한 직설적인 경고를 날린다. 4번 트랙 '와일드 와일 스트(Wild Wild West)'는 의 본질을 관통고, 5번 트랙 '슛!(SHOOT!)'은 당 유혹을 그린다. '나'의 관점으다소 직설적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가사은 생보단 감각을 일깨우며 청자들의 집력을 높인다. 



있지는 "'게스 후'는 정체를 모르는 사람, 궁금증을 극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다. 시공간에 따라 비주얼과 감정이 변화하는 있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전보다 와일드하고 과감한 시도를 많이 한 앨범"이라고 밝히며 완성도를 최상으로 끌어린 결과물로 한는 영역 장을 보여준다.



'틴크러시'를 내세우며 2019년 데뷔한 있지는 주요 신인상을 휩쓸고 음원 차트에서도 선전하며 'MZ세대 대표 4세대 아이돌'로 꼽혀다. 세대의 당당함을 녹여 "네 기준에 날 맞지 말라"고 외쳤데뷔곡 '달라'부터 "내가 내 을 왜 말하면 안 돼"라며 거침이 고백하는 '낫 샤이'(Not Shy)까지. 이들의 트곡 자신직하게 표현할 줄는 당당한 로 가차 있. '마.피.아. In the morning' 역 '결국엔 내 거야 내 거야 내 게 되겠지 넌'이돌함으로 있지만의를 더 탄탄하게 집결시켰다. 



MZ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으로 자리지는 다음 단계로의 도약을 위해 다시 한번 내달린다. 있지는 "'있지는 항상 예상을 어넘는다'는 말을 많이 듣고 싶다. 앞으로 마주할 미래에도 당당하고 자신감치게 있지만의 무대를 만드는 게 목표"라며 도전 의을 내. 있지의 지 있는 영역 확 청자의 열렬 지지 에 당차고 발현되고 있다.



한수진 기자 han199131@ize.co.kr



CREDIT 글 | 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