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김명민, '연기본좌'의 믿고 보는 전문직 연기

2021.04.14 페이스북 트위터

김명민, 사진제공=JTBC


배우 김명민법학전문대학원 교수안방극에 돌아온다. '연기본좌'의 믿 보는직 컴백에 시청들은 벌써부터 기대감이 최대치로 올라가 있다. 


김명민의 출연만으로 화제를 모으는 JTBC 새 수목라마 ‘로스쿨’(연김석윤, 극본 서인)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로스쿨 교수와 학생들이 전대미문의 사건에 얽히 펼쳐지는 캠퍼스 미스터리 드라마다. 살한 로스쿨 생존기를 통해 예비 법조인들이 진정과 법과 정의를 깨닫는 과정냈다. '연기본좌' 김명 ‘눈게’, ‘이 주 아내가 바핍니다’, ‘송곳’ 등 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윤 감독과 촘촘필력의 서가가 의기투합해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드라첫 번째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김명민은 14일 후 열린 ‘로스쿨’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해 오랜만에 TV 드라마에하는 를 밝혔다. 김명민이 극중 맡은 양종훈은 엘리검사 출신 형법 교수로, 숨막히는 수업방식과 독설이 난무하는 직설화법으로 학생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인물이다. 김명민의 카리스마 넘치는 전문직 연기를 다시 한번 만나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영화 ‘조선명탐정’ 3편의 시리즈를 함께 한 김명민과 김석윤 감독의 네 번째 호흡이다. 김석윤 감독은 ‘로스쿨’ 기획 부터 김명민만을 염두에 뒀다고 밝혔다. 김 독은 “이 작품김명민이 출연 여부가 승패를 가르는 작품이었다. 방송 보면 그 역량이 얼나 큰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김명민 역시 김 감독을 향한 무한 신뢰를 드러내 “처음 대을 봤을 때 소재에 참신함을 느꼈다. 연출이 중요한 작품인 만큼 과연 누가 감독을 할 것인지 궁금했다. 이걸 할 사람은 대한민국에 단 한 명 김석윤 감독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석윤 감독(왼쪽) 김명민, 사진제공=JTBC


김명민은 지금까지 ‘개과선’ ‘하얀거탑’ ‘베토벤 바이러스’ 등을 통해 변호사, 의사, 지휘자 등 유독 전문직 역할을 주로 연기해왔다. 그의 이름 에 ‘프로 전문직러’라는 수식어가 붙은 이유다. 작품 속에서 가운과 슈트 입은 김명민은 늘 압도적인 아우와 대체불가 존재감드러내며 ‘연기본좌’라는 극찬을 이끌었다. 김명민은 “드라마는 2년 만이다. 그만큼 이 작품에 임하는 압박감이 컸다. 잘 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마인드 컨트롤하는 게 고충이라면 고충이었다”고 털어놨다.

‘프로 전문직러’ 김명도 이번 작품은 쉽지 않았다. 김명민은 “이 드라 끝으로 더 이상 법률 드라마는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을 정”라고 다. 어 “예전는 하루면 다 외워지던 대사들이 이젠 잘 안 외워지더라. 소크라스식 답을 양종의 화법에 맞게 외워야 했다. 대사가 법률 용어 낱말로 딱딱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다른 때보다 더 연기하기가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의 연기에서 목격한 김석윤 감독은 “김명민과 양종의 싱크로율은 100%다. 김명민다른 작품에서 변호사 연기를 했던  봐서 거라고 생각 이번  속 변론는  촬영 할 때 정말 놀랄 정도로 잘했다”고 말했다. 그도 럴 것이 김 작품 위해 일상투, 타일, 사람을 바라보는 눈빛 등 세세분까지 놓 않고 챙겼다. 양종훈만의 철한 신념을 담기 위해 고민을 거듭했, 이전에 보여줬던 캐릭터들과도 차별을 두기 위력했다.을 다한 만큼 에 대해"부담 없다"고 털어놓은 그. 강단에 선 김명민의 모습은 상상으로도 매력인 그림을 완성하며 예비 시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로스쿨'은 14일 오후 9시 JTBC에서 첫 방송된다.


한수진 기자 han199131@ize.co.kr


CREDIT 글 | 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