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김재환 윤지성, 솔로로도 함께하는 워너원

2021.04.07 페이스북 트위터

강다니엘, 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은 1년의 짧은 활동에도 불구하고 많은 발자취를 남긴 팀이다. 당시 신드롬적인 열풍을 이끌며 멤버 전원 큰 인기를 끌었고, 예고된 해체였음에도 아쉬움의 목소리가 컸다. 그만큼 멤버들의 합이 좋았고, 개개인이 지닌 매력도 좋았다. 해체 후에도 멤버 모두 각자만의 방식으로 활동을 이어오며 그나마 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들의식은 크게 둘로 나뉜다. 또 다른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하거나, 솔로로 전향하는 것이다. 이대휘 박우진 황민현 배진영이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고, 강다니엘 박지훈 김재환 옹성우 라이관린 윤지성 하성운이 솔로로 활동 중이다. 해체 후 이들은 각자의 포지션에서 나름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중 솔로로 활동 중인 세 명의 멤버가 공교롭게 비슷한 시기에 새 앨범을 발매한다. 바로 강다니엘 김재환 윤지성이다. 함께 활동할 이들의 모습을 기다리자니 벌써부터 가슴 설렌다. 솔로로도 함께하며 예쁜 그림을 그리는 워너원이다.


#강다니엘, 한번 더 내면의 소리에 집중

강다니엘은 오는 13일 ‘컬러’ 시리즈의 세 번째 앨범인 ‘옐로’(YELLOW)를 발매한다. 지난 2월 발표한 선공개곡 ‘파라노이아’(PARANOIA)를 포함해 총 다섯 트랙이 담겼다. 강다니엘은 이번 앨범에 대해 “내 깊숙한 이야기로 시작되고 채워졌지만, 누구나 겪었던 이야기일 수 있다. 처음엔 생소했다가 점점 빠져나올 수 없는 마력이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만큼 강다니엘은 전곡 작사에 참여하며 메시지에 주력할 계획이다. 타이틀곡 ‘안티도트’(Antidote)를 비롯해 ‘디지털’ ‘미스언더스투드’ ‘세이브 유’까지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강다니엘의 발전적 면모가 기대된다. 그동안 쉽게 표현하지 못했던 속내를 트랙별 메시지에 은유적으로 담아낸 강다니엘. 용기 있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만큼 그가 전하는 울림 있는 메시지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재환, 사진제공=스윙엔터테인먼트


#김재환, 多 장르 시도로 선보일 변화와 성장


김재환은 7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체인지’(Change)를 발매한다. 지난 2019년 12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모먼트’ 이후 1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번 앨범은 지금까지 변화해온 모습을 의미하는 ‘ed’ 버전과 앞으로 변화할 모습을 의미하는 ‘ing’ 버전으로 나누어 ‘변화’에 대한 김재환의 애티튜드를 담아낼 예정이다. 타이틀곡 ‘찾지 않을게’를 비롯해 총 8개 트랙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김재환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발라드에 주력했던 그가 라틴 리듬, 브리티시 팝, 어반 알앤비, 보사노바 등 다양한 장르를 구사하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예고했다. 워너원 멤버 중 가창력 원톱인 그가 ‘체인지’를 통해 또 어떤 성장과 변화를 이뤘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윤지성, 사진제공=LM엔터테인먼트



#윤지성, 군백기 씻을 본격 활동 포


윤지성은 오는 15일 두 번째니앨범 '템퍼러처 오브 러브'(Temperature of Love)발매한다. 지난 2019년 5월 발표한 싱글 '동,화 (冬,花)' 이후 2년 만에 발보다. 군 복 인한 공를 마발표하는 앨범인 만큼 팬들에게 전역 신 음악 게 됐다. 그 역시 새 앨범을 통 한층 성숙하고 매력을 예고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드러다. 아범에 대한 정보가 많이 공개되으나 도계 콘셉트를 차용 만큼 감성적 악을 선을까측된다. 히 뮤지컬, OST 등을해 보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고, 군무 중 내적 성장 이룬 터라 분명한 변화가 예상된다. 남보단 조금 늦은 나이에 아이돌에 도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건넸던 그가 31살이 된 지금 또 어떤 도약을 이룰지 이목이 쏠린다.


한수진 기자 han199131@ize.co.kr


CREDIT 글 | 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