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眞 양지은, 전국민의 딸이 된 '찐'효녀!

2021.03.29 페이스북 트위터

양지은, 사진제공=TV조선


'미스트롯2' 眞 양지은이 '국민딸'이 되기 위한 새로운 여정에 나선다. 노래를 통해 트롯 어버이를 위한 '국민 효녀'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양지은은 29일 오후 진행된 TV조선 '미스트롯2' TOP7 온라인 종영 인터뷰 및 TV조선 새 예능 '내 딸 하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앞으로의 활포부를 당차게 드러냈다.

양지은은 '미스트롯2' 진(眞)에 오르며 인생 역전극을 쓴 '2021 대표 신데렐라'다. 본선 탈락까지 했지만 중도 하차한 출연진의 공백으로 다시 기회를 얻었고, 결국 트로피까지 거머쥐는 드라마를 썼다. 양지은은 "탈락 후 엄청 혼란스러운 상태였다. 박수칠 때 떠나는 느낌으로 극찬을 받고 탈락했기 때문에 합류에 더 조심스러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더욱 정진해 지금의 성취를 얻어냈다. 방송을 봤다면 노래를 향한 그의 노과 성심을 꼈을 것이다. 그는 출중한 노래 실력과 자신만의 서사로 '미스트롯2'의 진(眞)이 됐다. 그는 방송 달라진 대해 "'미스트롯2'을 통해 동료가 생겼다. 이 저에겐 가장 달라진 점이다. 또 더러 알아봐주시는 분들도 생겼다. 제주에서 비행기 타고 라올 마스크를 쓰고 탔데도 알아봐 주신 분었다. 그때에다가 사인을 받아 가셨다"고 말했다.

'미스트롯2' TOP7, 사진제공=TV조선


'미스트롯2'는 첫 회 시청률 28.6%이라는 기록작으로, 금세 30%를 뛰어 넘으며 12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포함 예능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결승전이 펼쳐진 최종회에선 무려 32.9%라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실시간 문자 투표는 1,2라운드에 걸쳐 무려 620만표를 훌쩍 넘겼다. 이 같은 관심에 양지은은 "국민들의 투표로 1위까지 올랐다. 예심 볼 때부터 TOP7을 목표로 했지만 1위까진 예상하지 못했다. 그래서 감사함이 크다"며 거듭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내비쳤다.

'미스롯2'의 모든 여정을 끝낸 양지은은 이젠 '내 딸 하자'를 통해 또 다른정에 나선다. '내 딸 하자'는 '미스트롯2' TOP7이 특별한 사연을 보낸 트롯 어버이, 찐팬들을 찾아가 노래 서비스를 해드리는 신박한 '노래 효도 쇼'다. 양지은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다정다감한 딸이 되겠다며 "'내하자'를 통해 다정다감한 딸이 되어드리고 싶다. 실제로 부모님한테 애교가 많고 살갑다. 트롯 어버이께도 마음껏 다정다감한 딸로 다가가서 노래 효도를 많이 해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실제 양지은은 '효녀 가수'다. '내 딸 하자'의 취에 가장 적합한 인물. 자신의 신장 아버지께 기증한 사연이 밝혀지며 많은 국민들게 감동을 선사했다. 자신을 키에게 기꺼이 장기를 떼어주며 은혜를 갚았듯이, 자신을 진로 이끌어준 시청자들을 위해 이번엔 노래로 보은에 나선다. 양지은은 "'내 딸 하자'를 통해 제 있는 그대로를 보여드리는 게 예능인으로의 첫 걸음 같다. 진실되게 다가가면 또 예쁘게 봐주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다"고 말했다. 

양지은, 사진제공=TV조선


특히 '내 딸 하자'는 방송 전부터 '미스터트롯' TOP6이 출연하고 있는 '사랑의 콜센타'에 이은 TV조선 새 간판 프로그램으로 점쳐지고 있다. '사랑의 콜센타'는 방송 이후 꾸준히 10~20%대의 높은 시청률을 보며 TV조의 간판이 된 프로그램이다. '내 딸 하자'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 역시 벌써부터 뜨거운데, 이날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4000명이 넘는 예비 시청자가 함께했을 정도다. 응원 댓 역시 쏟아졌다.


양지은은 "사실 '사랑의 콜센타'는 저희가 닮고 싶은 롤모프로그램이다"라며 "'내 딸 하자'는 트트뿐 아니라 다른 장르도 소화할 있다는 게 매력적이다. 에너지와 흥을 많이 전파할 수 있는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다. '미스트롯2'를 통해 과분한 사랑을 받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그 사랑을 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眞)의 무게를 친근한 '딸'이 어 돌은. 벌써부터 그가 행할 노래 효도 시청자들의 마음이 설레고 있다. 


'내 딸 하자'는 4월 2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한수진 기자 han199131@ize.co.kr


CREDIT 글 | 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