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카르텔│‘장자연 사건’

2019.03.29 페이스북 트위터
최근 검찰이 ‘장자연 사건’ 재수사 가능성을 내비쳤다. 2009년 세상에 알려진 문건은 한 여성을 착취하고 이용했던 사회 각계 고위 인사의 추악한 모습을 수면 위로 드러냈다. 그러나 일순간 일었던 소란은 금세 잠잠해졌다. 배우 장자연이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그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자들의 실체는 불투명하다. ‘장자연 사건'은 언제쯤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이름으로 불릴 수 있을까. 사건의 경위와 수사 상황을 사건파일 형식으로 재구성했다.







CREDIT 글 | 임현경
디자인 | 전유림